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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꾼 꿈 이야기야. 

4시쯤 잠들었으려나... 예전에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간 건축가가 있었는데 

대뜸 그 남자의 어머니한테 식당에서 엄청 시달리는 꿈을 꾼 거지.

얼굴도 본 적 없는 시어머니한테 이불 때문이었나? 혼수 때문이었나? 

식당에서 엄청나게 시달리는 꿈을 꿨는데... 막 눈치주고 나한테... ㅠ

젠장. 난 미혼이고 노처녀라고! 이런 꿈이 다 뭔 소리람! 

됐고, 빨리 아이디어나 만들어 보자. 

어떤 캐릭터의 꿈을 그릴지, 어떤 욕망을 가진 캐릭터를 그려낼지, 빨리 만들어 보라고!! 진짜 얼마 남지 않았다구!!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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